북경외국어대학교

국제경영대학

发布时间:2019-04-24

2001년 설립된 북경외국어대학교 국제경영대학은 북경외대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학 중에 하나이다. 국제경영대학에서은 정규 학부, 국내외 공동 과정 학부, 학술형 석사, 박사, 응용형 석사, 복수학위학사, 고급관리과정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일제 정규 재학생이 1000여명, 전일제 유학생 400명, 중국교육부 해외 유학기지 프로젝트 해당 학생 200명이 있고,전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있다.

중국 경영학교육의 글로벌화의 선도 대학으로서 국제경영대학은 미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계발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하는 상업계 엘리트, 강인한 정신력, 비즈니스에 대한 판단력과 창조력을 지닌 경제인 양성을 취지로 한다. 특히 중국 최초 다국어, 다문화, 다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경영대학의 건설을 목표로 중국과 세계 공상계의 문화를 연결시켜 개방적인 시각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강항 우수한 미래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국제경영대학의 모든 교직원, 학생, 동문이 힘을 모으고 있다.

국제경영대학은 교육, 연구, 사회봉사, 국제협력 등 분야에서도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2002년 국제경영대학 경제관리학과는 북경외대에서 국가 ‘211공정’ 중점지원학과로 선정되었고 2007년 교육부, 재정부가 실시한 대학’우수대학 평가 프로젝트’중에 ‘글로벌 경제관리인재 양성 실험 학교’로 선정되었으며2009년 국제경영대학의 경제관리인재 양성 과정 개혁에서 ‘베이징 교육성과 1등상’ 을 받았다. 또한 2012년 경제관리학과 실험교육센터가 ‘국가급 실험교육 시범센터’ 로 확정되었다. 이외에 교육부 ‘신세기 인재지원계획’에 본교 교수 5명이 당선되었다.

국제경영대학은 글로벌화 전략을 이행하고 있다. 유럽, 미국 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하고 신흥국가와 중외투자대상국의 대학교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정규 학부생과 석사생의 해외 유학을 적극 지원하며 모든 학생에게 각종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정부, 기업,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과 양호한 협력 관계를 맺어 오고 있다.

국제경영대학은 교육, 연구나 사회봉사 분야에서 일관성 있게 글로벌화의 이념을 견지해 왔다. 즉 글로벌화의 시각으로 중국경제를 촉진하고 글로벌화의 시각으로 경제관리 이론혁신에 참여하며 글로벌의 시각으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북경외대의 특색을 계승하고 중국경제발전에 독특한 역학을 할 수 있는 글로벌화 경영대학이 표방한다.

베이징시(北京市) 해전구(海淀区)구 서3환 북로 2호(西三环北路2号) 우편번호10089

Copyright@BFSU.Support by I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