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스페인 레티시아(Marisa Leticia) 왕비가 북경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였다. 런유췬(任友群) 중국 교육부 당조 직원 겸 차관, 양단(楊丹) 중국 교육부 국제협력교류사(國際合作與交流司) 사장, 왕딩화(王定華) 북경외국어대학교 당위원회 위원장, 자원젠 (賈文鍵) 북경외국어대학교 총장 겸 당위원회 부위원장, 자오강(趙剛) 북경외국어대학교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총장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또한 북경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포르투갈어대학, 국제관계대학, 교육대학과 북경 다른 대학교에서 온 300여 명의 스페인어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행사 시작과 함께 레티시아 왕비는 런유췬(任友群) 차관, 양단(楊丹) 사장, 왕딩화(王定華) 위원장, 자원젠(賈文鍵) 총장과 함께 기념패 제막식에 참석하여 1950년대 북경외국어대학교와 다른 중국 대학교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가르친 스페인 교수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였다.
창푸량(常福良) 북경외국어대학 스페인어·포르투갈어대학 학장이 북경외국어대학교와 중국 대학교 스페인어 학과 교육 및 연구의 발전 연혁과 현황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마커잉(馬可瑩) 북경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 학과 학생과 Alberto 국제관계 학과 학생이 각각 스페인어와 중국어로 대화를 나눠 중국과 스페인 양국 청년들이 언어 학습에 있어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레티시아 왕비는 북경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 교육 연구 및 교류 성과를 관심을 갖고 살펴본 뒤 현장의 교수와 학생들과 친근하고 우호적인 교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