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북경외국어대학교에서 테툼어 과정 개강식이 거행되었는데, 이는 중국 국내 최초로 개설된 테툼어 과정이다. 자오강(趙剛) 북경외국어대학교 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총장, Rogério Paulo Chaves 주중 동티모르 대사관 교육 참사관이 행사에 참석하고 축사를 하였다. 개강식 이후 테툼어 첫 수업이 정식으로 시작하였다.
관련 인터넷 사이트(영문): http://en.bfsu.edu.cn/2024/09/19/c_18306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