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외국어대학교

사이버 및 평생교육 대학

发布时间:2019-04-24

사이버 및 평생교육 대학2013년에 창립되었고 평생교육원, 연수원, 사이버교육대학과 동문(同文)교육발전트레이닝센터를 합병해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전문 교원 26명, 행정관리 직원 20명, 외부 초빙 교원 69명을 포함해 총 115명의 교직원이 있다.

사이버 및 평생교육 대학은 중국교육부의 직속의 국가공비출국인원교육부(國家公費出國人員敎育部), 중국교육부 시험센터에 직속의 북경외국어대학교 시험 기관이고 교육부 유학서비스센터의 인정을 받은 자비유학 교육 기관이다. 대학의 성인 고등 학력 교육은 질을 최우선 하는 교육이념에 입각해 매년 200명의 학생을 모집하며, 졸업생의 외국어 구사능력과 업무능력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학원의 사이버 학위 교육은 창조적 교육이념과 교육기술을 결합해 중국에서 외국어 인터넷교육의 유명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지금은 영어, MBI, 회계학, 금융학, E-Commerce, 정보관리 및 기술, 국제 경제과 무역학의 7개의 전공이 개설 되어 있고 4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학원은 중국 공안부, 안전부, 중국기상센터,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석유가스 그룹, 중국남방항공 등 20여 개 국가기관, 국유기업들과 장기적인 인재 양성 협력 파트너 관계를 맺고 이들에게 많은 국가적 인재를 배양하고 있다. 또한 대외중국어 연수와 사회 연수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온라인 및 교육학부의 교육과정은 학위교육과 비학위 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교육의 사회영향력을 최우선 하는 사이버 및 평생교육 대학은 국가 공식 고등교육(학사학위, 석사학위, 박사학위)의 보완적 도구이자 북경외국어대학교가 사회를 위한 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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