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외국어대학교

북경외국어대학교, 2022년 중화문화 국제커뮤니케이션 포럼 거행

发布时间:2022-11-22

1110, 중국외문국 문화전파센터(中國外文局文化傳播中心), 북경외국어대학교 중화문화 국제커뮤니케이션 연구원(國際傳播硏究院) 및 중화문화학원 중화문명 연구 센터(中華文命硏究中心)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2년 중화문화 국제커뮤니케이션 포럼이 북경외국어대학교에서 거행되었다.

장젠궈(蔣建國) 13차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全國人民政治協商會議) 위원 겸 민족 및 종교 위원회 부위원장, 지린(吉林) 중화문화학원 제1 부원장, 두잔위안(杜占元) 중국외문국 국장, 양단(楊丹) 북경외국어대학교 당위원회 부위원장 겸 총장, 뤄셴량(羅先良) 고궁박물관 당위원회 부위원장 겸 부관장, 자더융(賈德永) 국제유학연합회 사무총장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중국과 외국에서 방문한 100여 명 귀빈들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왕딩화(王定華) 북경외국어대학교 당위원회 위원장이 회의 시작 전에 참석 귀빈들과 간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루차이롱(陸彩榮) 중국외문국 차장이 포럼 개막식을 진행하고 자오강(趙剛) 북경외국어대학교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총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신시대 중화문명의 국제커뮤니케이션 및 중국과 외국의 문명 교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중국 국내외 중화문화 국제커뮤니케이션 연구자, 저명한 학자, 업계 전문가 및 러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국가와 지역에서 다문화 배경을 가진 젊은 중국인 학자를 초청하였고, 중화문화의 현대 가치 및 세계적 의미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중화문화 국제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협력 및 혁신의 길을 탐색하여 문명 대회의 방식으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공동으로 상의하였다.  이번 포럼은 문명을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여 중국과 외국의 장점을 결합하여 발전한다’, ‘문화 디지털화 국제커뮤니케이션’, ‘국제기업 중화문화 커뮤니케이션’, ‘젊은 중국인 학자 중화문화 커뮤니케이션 4개의 포럼을 진행하여 중화문화의 국제커뮤니케이션의 길을 공동으로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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