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외국어대학교

북경외국어대학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진행

发布时间:2021-12-26

교육부와 북경시는 백신 접종 계획 및 학교의 실제적인 상황에 따라 1112일부터14일까지 북경외국어대학교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업무를 진행하여 6,822명의 교직원 재학생들은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하였다.


11 12 오전, 왕딩화(王定華) 북경외국어대학교 당위원회 위원장, 양단(楊丹) 북경외국어대학교 당위원회부위원장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는 백신 접종 현장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한 후에 부스터샷 접종 상황을 질서있게 진행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백신접종을 하는 학생들과 현장에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접종 업무가 진행되는 동안에 교직원 학생들은 예약 시간에 맞춰 학교 체육관에서 QR코드를 확인하고 신체 검사를 여러 조로 나누어 입장하였기에 접종 현장은 매우 질서정연하였다. 백신 접종을 하는 시간 내내 교직원 학생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1미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했으며, 현장 관계자의 설명에 따라 부스터샷 접종을 하였다.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교직원 학생들이 현장의 규정에 따라 차례대로질서있게 체육관을 떠났다.

백신접종 현장의 관찰 구역에서 학교는 교직원 학생을 위해 따뜻한 , 생수 휴지 생활 물품과 마스크와 소독제 일상 방역물품을 충분히 준비하여 부스터샷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있도록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였다.

백신 접종은 전염병을 예방할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에 북경외국어대학교 교직원 학생들 모두는 국가 정책에 따라 안전하고 질서있게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하여 학교의 안전 보호망을 구축할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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