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제8차 이사회 개최

1월14일 오전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제8차 이사회가 북경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김인철(金仁喆) 공자아카데미 이사장 겸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옌궈화(閆國華) 공자아카데미 부이사장 겸 북경외국어대학교 부총장, 장샹오후이(張曉慧) 북경외대 중문대학 학장, 공자아카데미 업무과 김리민(金利民) 과장, 북경외대 아시아·아프리카대학 한국어학과 왕보(汪波) 학과장,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지원처 이승용(李承鏞) 처장, 공자아카데미 박흥수(朴興洙) 한국측 원장, 정윤정(鄭允禎) 부원장, 먀오춘메이(苗春梅) 중국측 학원장 등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옌궈화 부총장은 중국어 교육의 규모, 문화 행사, 그리고 교사진 양성 등 방면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거둔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더욱 알찬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양측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인철 총장은 한국외대 공자아카데미가 설립된 이래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의 개발에 힘써 왔다며 양측의 우호적인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한국외대 공자아카데미2018년 업무 보고와2019년 교수 및 문화 프로그램의 계획을 보고 받았고, 2017년도 재무결산과2018년도 재무예산을 심사하였다. 또한 한국 측의 인사이동 결정을 통과, 서명해2017년의 이사회 회의록에 포함했다. 양측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설립 10주년을 위한 축하 행사를 논의하였고 한국외대와 북경외대 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학생 공동양성 프로그램과 관련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최근 몇 년 간의 노력 덕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장족의 발전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서울지역에서의 영향력이 부단히 확대되었다며 이는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두 학교 간의 빈번한 교류 협력을 통해 공자아카데미도 건실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효과적으로 공자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서로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양측은 모두 의견을 같이 했다.

이사회를 마치고, 펑롱(彭龍) 북경외대 총장은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일행을 맞이했으며2019년 한국외대와 북경외대의 주요 협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감대를 형성 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2009년에 설립되었고 북경외대와 한국외대가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운영과 발전에 있어서 ‘교육과 과학 연구를 동일하게 중시하고 언어와 문화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취지를 살려서 현지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중국어 수업을 개발하였다. 최근 몇 년 간 공자아카데미 산하 교육장의 수와 등록자 수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중국어 교사진의 양성과 현지화 교육을 중요시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교수 모델을 모색하며 중국 문화를 접목한 특색있는 클래스를 여러 개 개발함으로써 개성적인 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설립10년 이래 한국외대 공자아카데미는 자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이 중국 문화를 알고 중국어를 배우는 창구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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