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외국어대학교

법학대학

发布时间:2019-04-24

북경외국어대학교 법학대학(BFSULAW)는 전신인 북경외대 영어대학 법률학과로부터 발전해 왔다. 2011년부터 학생을 모집하기 시작했고 2006년에 정식으로 법학대학이 설립됐다. 현재 법학대학은 전임교수 35명 중, 박사학위 취득자는33명에 이르며, 외국 유학 경험을 지닌 교원은 32명이 있다. 그리고 학부생 228명, 석사생 105명, 다국어(多國語) 제2학위 학부생 78명이 재학 중이다. 또한 법학석사 1급 학과과정을 갖추고 있는데 현재 국제상법, 국제법, 지적재산권법, 민상법, 국제사법과 집법협력(執法合作)등 전공의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뤄후차이(罗豪才) 중국정치협상회의 전(前) 부주석과 완어샹(万鄂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최고인민법원 전(前) 부원장이 각각 법학대학의 명예원장과 수석 교수직을 담당하고 있다.

법학대학의 커리큘럼은 모듈화 되어 있는데 중국법(이중언어), 영미법(영어), 영미언어와 문화, 상과(경영학) 과정의 4개의 모듈로 구성된다. 4년 학부 과정을 거쳐서 학생은 중국법률제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한편 영미국가의 법률도 체계적으로 이해하면서 배운 것을 실천 할 수 있게 된다.

법학대학은 다양한 형식을 통해서 콜룸비아대학교 법학대학, 뉴욕대학교 법학대학, 코넬대학교 법학대학, 조지타운대학교 법학대학,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법학대학, 영국 옥스퍼드 브룩 대학교 법학대학, 런던경제정치대학교 법학대학,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법학대학, 멜버른대학교 법학대학,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법학대학, 본드대학교 법학대학, 툴래도대학교 법학대학 등 여러 해외명문대학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 교수 및 학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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